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소방사관학원 소방공무원온라인동영상 바로가기

서비스 메뉴

  • 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장바구니
  • 고객센터
  • 도서몰
  • 즐겨찾기 추가
  • 소방공무원이란?
    • 개요 및 업무
    • 혜택 및 봉급
  • 소방공무원 되는 길
    • 시험제도
    • 시험과목
    • 합격자 결정
    • 최근 4년간 경쟁률
    • 방재안전
    • 소방간부
    • 소방승진
  • 소방사관학원 선택
    • 학원소개
    • 교수진 소개
    • 시험준비 요령
  • 캠퍼스소개
    • 신설동본원
    • 대방캠퍼스
    • 수원캠퍼스
    • 수원캠퍼스
  • 소방뉴스
    • 가산점 확보전략
    • 체력시험 합격전략
    • 면접시험 합격전략
    • 노량진 학원과의 차별성
  • 커뮤니티
    • 합격수기
    • 수강후기
    • 수험뉴스
    • 모의고사
    • 채용공고
    • 강의자료
    • 온라인공지사항
    • 학원공지사항
    • 기출문제 복원 [이벤트]
  • 고객센터
    • 자주묻는질문
    • 건의사항
    • 1:1상담문의
    • 학습도구 다운로드
    • 원격지원서비스
    • 스마트폰 이용방법
Community - 여러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커뮤니티

  • 합격수기
  • 수강후기
  • 수험뉴스
  • 수험자료실
  • 채용공고
  • 강의자료
  • 온라인공지사항
  • 학원공지사항
  • 기출문제 복원
커뮤니티합격수기

합격수기

POSTCERIPT 진정한 시험/합격 후기를 올려주세요. 정성스런 후기는 최고의 의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뷰페이지
제목 40대 중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소방관의 꿈을 이루다
등록일 2016-06-09 오후 4:00:00 조회수 1205

안녕하십니까! 저는 40대 중반이라는 늦은 나이에도 소방관의 꿈을 이룬 정상원이라고 합니다.
비록 변변찮은 내용이지만 지금도 소방관의 꿈을 꾸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많은 분들께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면 제 마음이 뿌듯할 것 같습니다.

원래 소방공무원 시험을 공부하기 전 12년 동안 전산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밤샘 작업, 꽉 짜여진 생활에 지쳐서 제가 정말 하고 싶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공무원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2012년 겨울쯤 대학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나누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도 있고 안정된 생활도 보장받을 수 있는 소방공무원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친구도 10년 전에 이미 소방관이 되어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었기에 저에게 추천을 해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열심히 하면 단기간에도 합격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더욱 희망에 부풀어 공부할 학원을 알아보던 중에 소방만 전문으로 가르친다는 한국소방사관학원에 들어와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사관학원을 다닌 기간만 총 1년 10개월 정도 된 것 같고 그 동안 본 시험만 전산 특채 1번, 공채 3번을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전공이 전산인 관계로 전산 특채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1월부터 3월말까지 3개월 동안 국어, 생활영어, 소방학개론 수업을 꼬박꼬박 듣고 수업이 끝나는 3시 이후는 복습과 다음날 수업 예습을 반복했습니다.
물론 공부를 시작한 지 1주일 동안은 의자에 1시간 앉아 있기도 힘들었지만 15년 만에 책을 잡고 공부하니 조금씩 적응이 되면서 이 정도라면 3개월 안에 합격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도 휴식 없이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월말에 첫 번째 모의고사를 봤는데 처참한 점수가 나와 많이 상심했었지만 아직 내가 더 노력을 안 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 때부턴 잠도 하루에 4시간씩 자고 시험보는 날까지 매일매일 고군분투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의 소방 첫 번째 수험생활이 제일 공부를 열심히 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학원 수업을 병행하고 주중에 3번 정도는 보라매역 근처에 있는 체력학원도 다녀서그런지 시험 1개월전부터는 온 몸에 알이 배겨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고 피곤하여 거의 정신력으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마지막 3개월째 학원에서 실시하는 찍기특강과 10회 모의고사를 보면서 나도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졌습니다. 드디어 서울 시험장에서 희망찬 마음으로 결전을 치렀습니다.
경쟁률도 13:1로 사상 최고 였지만 체력도 잘 준비했고 필기만 합격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채 3과목을 평소에 15분씩 연습하여 1시간이면 충분히 마킹 확인까지 가능하리라는 내 예상이 시험장에 가서 실제 문제를 접해보니 많이 달랐습니다. 특히나 국어, 소방학개론, 생활영어순으로 풀었는데 마지막 5문제를 남기고 5분이 남아서 결국은 제대로 풀지 못하고 시험이 종료됐습니다. 머릿속이 온통 하얗고 아무생각이 안 났고 3개월은 정말 나에게 무리인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역시나 시험결과를 보니 시험장에서의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좀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4개월동안 하반기 경기도 2차를 준비하자라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수험생활을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부터는 과감하게 인력을 많이 뽑지 않는 특채분야를 버리고 공채로 바꿔서 공부하자는 생각에 한국사와 소방법규, 공채 영어를 추가하여 공부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짧은 4개월이었지만 기본반수업 1개월, 단원별문제풀이와 모의고사 수업을 각각 1개월, 찍기특강과 10회모의고사 수업을 차분히 따라갔습니다.
아침 8시반부터 수업이 시작되면 오후 4시나 6시에 끝나는 수업시간과 점심시간 30분, 화장실 가는 시간을 시간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책상에 앉아 공부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나거나 없는 날엔 복습, 예습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4개월이 흐른 후 경기도 2차 시험을 본 결과 또 한숨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공부하기 시작한 3과목에서 점수가 그리 잘 나오지를 않아서였습니다. 필기 커트라인에서 약 3점 정도가 모자른 것이었습니다. 머리를 싸매고 3일 동안 영어, 소방법규, 한국사과목만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여 과목별로 시간 계획을 짜서 수험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영어 어휘는 여자 공채를 준비하는 동생과 소방 보카책(학원)을 가지고 시험 전까지 하루에 3페이지씩 외우고 서로 물어보기로 하고 스터디를 하였고 영어 독해는 수업시간에 하는 기본독해, 기초독해를 매일매일 5개씩 SGG해가면서 하기로 했습니다.
생활영어, 문법은 수업시간 한 것 외에는 별도 책이나 동영상을 안 보고 복습, 예습만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는 흐름위주로 공부하자라는 생각에 기본서를 수업시간에 복습, 예습한 것 이외에 A4를 꺼내놓고 백지상태에서 당일 수업이나 다음 수업할 내용에 대해서 정치사, 문화사, 경제사, 사회사별로 써보고 어떤 사건 발생 전후로 얘기해보고 그려본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방법규는 법조문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시험 전날까지 4분법(기본법, 설치유지법, 공사업법, 위험물법)을 하루에 3개항씩 본다는 생각으로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자주 보았습니다.
그 외 국어랑 소방학개론은 수업시간만 충실히 듣고 따라 온 것 같습니다.
저의 세 번째 수험공부 8개월 동안은 나름 계획대로 열심히 공부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평일에는 수업이후에 학원 자습실에서 자정까지 공부를 했었고, 자습시간이 연장된 이후엔 새벽1시까지는 공부하고 숙소로 가서 자고 다음날 아침9시까지 나와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숙소가 고시원이어서 공부하고 돌아오면 곧바로 잠을 안 자고 수험과 관련하여 다시 짬짬히 공부를 했었고 공부가 안되면 샤워를 하거나 옥상에 올라가서 시험에 떨어져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을 다 잡으며 생활을 했습니다.

세 번째 2014년도 시험 보는 날에는 이번에는 공채 공부를 제대로 하여 반드시 합격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이번에는 인원을 많이 뽑는 서울로 지원하여 경기고에서 시험을 봤는데 다들 결의에 찬 표정으로 시험에 임한 모습을 보고 마음을 더 굳건히 하였습니다. 드디어 시험지가 배분이 되고 시험이 시작되자 조금씩 긴장된 마음에 시간이 덧없이 흘러갔습니다. 평소에 연습한대로 국어, 한국사, 소방학개론, 소방법규, 영어순으로 과목을 풀었는데 시간이 부족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시간이 5분 정도 남아서 마킹한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상이 없어서 눈을 감고 시험 종료종이 울릴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고 시험을 끝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 생각해보니 실수가 많았던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발표날까지 체력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랑 병행하였습니다. 제가 한 실수는 과목별로 풀고 OMR답안지에 직접 마킹을 하다보니 시간이 딱 맞거나 모자르면 수정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고 영어를 맨 나중에 풀어서 시간이 모자르면 조급한 마음에 잘못 풀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시험을 보고 떨어지니 씁쓸한 마음에 한동안 마음을 무거워져서 집밖으로 나가기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내년에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 마음이 가벼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수험생활이 2년차에 접어드니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택배나 운전, 노가다 등 할 수 있는 모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마지막 수험생활을 위해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일이 힘들어 공부는 병행하기 힘들었지만 틈틈이 영어단어랑 한국사 공부를 하였습니다.

2014년 8월말까지 학원비랑 생활비를 대충 모아 9월부터 사관학원에 다시 등록하였습니다.
정말 이번에는 남은 8개월동안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해보자고 하여 틈틈이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나 운동 시간외에는 주말에도 공부에 올인 했던 것 같습니다.
학원수업은 총 8개월동안 기본반 수업 4개월 2번, 총정리 1개월 1번, 단원별문제풀이 1개월, 모의고사 1개월을 수강했고 마지막 시험보는 4월 달에는 파이널수업, 2회모의고사, 찍기특강(아프리카TV시청)까지 놓치지 않고 다 들었습니다.
시험에 대한 감각을 놓치 않기 위해서 매월 실시하는 모의고사도 다 치렀습니다.

그런 결과로 본 경기도 시험은 수월하게 잘 본 거 같았고 시험을 보고 답을 맞혀보면서 생각해보니 힘들어도 학원수업을 충실히 따라가길 잘 했고 본인이 복습, 예습할 수 있는 시간만 충분히 확보하여 공부하여 시험을 본다면 누구나 고득점으로 합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 것들을 못 믿고 계획을 세우지 않고 일관되지 않는 자기 학습, 학원수업을 믿지 못하고 꾸준히 듣지 않고 듣거나 말거나 하는 것, 올바르지 못한 자기 학습(자신을 믿지 않고 주변 사람이 좋다고 하여 그 말에 솔깃하여 따라가는 사람과 이때껏 공부하던 기본서와 문제집을 버리고 새로운 책을 보는 행위)을 하여 시험을 준비하다보면 낭패를 겪을 수 있다고 봅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면 네 번째인 8개월 동안의 학원수업도 중요했지만, 자기 나름대로 그 수업에 대해서 되새김질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결전을 치르기 한 달이나 길면 두 달 전에 5과목을 최소 2번 이상은 빠른 정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그것을 못해서 좀 아쉽게 시험을 봐서 경기도 2차나 내년을 준비하는 분들은 그 공부를 완료하고 모의고사반이나 파이널 과정을 들어도 늦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본 시험에 대한 시간 배분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하고 시험장에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학원 모의고사나 본인이 자체적으로 긴장감없이 연습을 하다보면 실제 시험장에 갔을 때는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경기도 시험장도 시계가 교실별로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시계없이 시험을 봐야 했고, 아날로그 시계가 아니면 전자시계나 알람시계등은 다 집어넣으라고 하여 굉장히 당황스럽게 시험을 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필기도구도 시험장에서 제공해준 컴퓨터용 사인펜외에는 쓸 수 없어서 본인이 준비해 온 필기구도 다 못쓰고 시험을 봐야했습니다.
그러니 시험장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평소에 5과목을 다 풀고도 최소 15~20분 정도 여유시간을 남기고 검토까지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5과목 푸는 순서를 꼭 정하시되 영어는 되도록 나중에 풀지 말기를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영어에 정말 자신이 있는 분들은 넘어가도 좋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반드시 영어를 2번째나 3,4번째 순서로 푸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번에 영어를 마지막에 풀었을 때 시간이 30분정도밖에 남지 않아서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독해나 생활영어를 실수하여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후회가 되어 말씀드립니다.

네 번째로 국어는 현대시나 고전시가에서 항상 5~6문제가 나오는데 국어를 공부해도 시간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시중에 나와있는 수능 현대시, 고전시가를 한번 읽어보고 시험장에 가시라는 겁니다. 이번에도 다른 공무원 시험 국어 문제랑 상이하게 한번도 본 적없는 현대시가 2문제 나와서 당황스러웠는데 대형서점에 가서 출제된 현대시를 찾아보니 자세한 해설과 문제까지 나와있어서 한번이라도 본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맞힐 수 있는 시라고 생각합니다.(수능 책 참조:몽땅벗기기:현대시, 몽땅벗기기:고전시가)

다섯 번째로 소방법규, 소방학개론은 수업시간에 한 내용과 기본서를 위주로 넓고 얇게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도 이번 시험까지 4번 시험을 보니(소방학개론 4번, 소방법규 3번)출제 경향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어렵게 노량진의 이책, 저책 다 보시고, 문제집도 여러 문제집을 풀면 좋겠지만 최대한 기본서 1권과 문제집 1권 가지고 공부를 하셔도 충분히 만점 가까이 받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내용만 본다면 자기가 공부한 것을 남들에게 얘기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섯 번째로 매일 공부할 수 있는 과목과 적어도 2~3일마다 정도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을 정해서 공부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어는 소방보카(학원교재)를 기준으로 매일 3페이지씩, 기본독해(학원교재), 광속독해(타사교재)로 매일 5개씩 SGG해서 소화했구요.
생활영어, 문법은 수업시간에 충실히 듣고 기본교재 내용만 반복해서 봤습니다.
국어는 기본반 수업 종료후 1달까지는 한글맞춤법, 표준발음법, 어휘, 속담등 2~3일에 한 번씩은 꼭 봤습니다.
한국사는 시대별로 선사시대, 삼국시대, 고려, 조선, 개항기, 근현대사별로 나눠서 1주일에 한 번씩은 기본서로 기본서 뒤에 있는 문제로 복습 하였습니다.
소방학개론과 소방법규는 수업시간에 충실히 듣고 복습만 하였고 시험보기 한달 전에는 집중적으로 2과목 위주로 공부로 매일 공부했습니다.

일곱 번째로 체력과 관련해서는 미리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에 특채 준비했을 때는 과목이 3과목이라 여유가 있어서 일주일에 3번 운동해도 수업시간과 자기공부를 따라 갈 수 있었지만, 공채로 바뀌고서 5과목을 공부하니 평상시에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수업 시간 짬짬히 체련단련실에서 악력기를 잡아보거나 푸샵으로 팔근육을 단련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악력은 단기간에 되는 종목이 아니므로 평상시에 악력기 많이 잡아보시고 자기가 잘 나오는 수치를 꼭 기억에 놨다가 체력시험장에 가서도 똑같이 잡으면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멀리뛰기는 자세를 점프 연습을 체력학원을 통해서나 잘 뛰는 동료한테 물어봐서 항상 시간날 때마다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좌전굴, 배근력, 윗몸, 왕복오래달리기는 체력학원에 가서도 충분히 하실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유연성을 키울 수 있도록 좌전굴 연습이나 달리기, 윗몸일으키기도 조금씩 연습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번에 경기 체력시험은 시험 보기 전에 걱정 많이 했었는데 시험 감독관들이 잘 봐주셔서 큰 무리없이 잘 본 거 같습니다. 평상시 체력학원을 다니면서 시험장 가셔서 떨지 않고 차분하게 최선을 다 한다면 50점 이상 고득점이 가능하실 겁니다.

평상시 체력학원은 필기 공부할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필기시험 보기전 2~3달전부터 다니시는 것이 유리하고 체력이 여유가 있는 분들은 평상시 준비하시는 수준으로만 준비해도 필기끝나고 체력학원을 다녀서 체력시험에 임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체력은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야 늘어나므로 본격적으로 운동하는 기간만큼은 규칙적인 생활리듬으로 수험생활과 병행하시면 좋은 효과를 보실 겁니다. 
밥이랑 닭가슴살, 더 여유가 있다면 보충제까지 같이 드시면 운동 능력이 더 좋아질 겁니다.

끝으로 제가 2년 반 정도 수험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점이고 누구나 소방관이 되고자 꿈꾸고 도전한다면 언제라도 가능하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고, 처음에 끝낸다는 각오와 남보다 가장 먼저 하루를 시작하고 가장 늦게 간다는 행동을 실천해서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자랑스런 소방관의 제복을 입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감사합니다.

(0/300)

등록
추천하기

다음글,이전글
다음글 prev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던 긴 여정 나의 수험생활
이전글 next 2016 소방사관학원 합격수기 및 합격의 전당
목록

QuickMenu

  • ¶ΰ ٷΰ
  • п ٷΰ
  • ǰ ٷΰ
  •  ǽ ٷΰ
  •  ٷΰ